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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팬미팅에 깜짝 등장한 윤하의 라이브 공연

by JAZECONOMIX.or 2024. 6. 25.

목차

    가수 윤하가 배우 김지원을 위해 깜짝 라이브 공연을 선사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홀에서 열린 김지원의 첫 팬미팅 'BE MY ONE'에서 윤하는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등장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팬미팅에서 깜짝 등장한 윤하

    팬미팅 당일, 김지원의 팬미팅 영상에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한 장면이 상영되었습니다. 이 장면은 김지원이 윤하의 노래 '기다리다'를 듣는 순간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에 이어 윤하는 실제 무대에 올라와 '기다리다'를 열창했습니다.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윤하의 등장을 환영했습니다.



    히트곡 '사건의 지평선'으로 이어진 무대

    윤하는 '기다리다'에 이어 자신의 지난해 히트곡 '사건의 지평선'도 선보였습니다. 팬들은 열정적으로 공연에 호응하며 윤하와 김지원의 친분과 협업을 즐겼습니다.

    윤하는 김지원과의 우정을 이야기하며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사용 허락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벚꽃놀이를 함께 간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김지원의 첫 팬미팅, 특별한 순간들

    김지원은 데뷔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팬미팅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집' 댄스를 비롯해 김지원은 자신의 삶과 연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그녀는 출연작별로 들었던 OST와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팬들과의 소통과 앞으로의 계획

    팬미팅의 마지막에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이하이의 노래로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김지원은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하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어질 아시아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습니다. 김지원은 7월부터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윤하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7집 앨범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팬들은 앞으로도 두 아티스트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윤하의 특별한 응원과 기대감

    윤하는 김지원의 팬미팅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여 팬미팅을 더욱 빛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지원과의 오랜 친분을 언급하며 "팬미팅 장소에서만 만났지만 팬들과의 추억을 담은 사진과 영상에 감사하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지원의 앞날이 화사하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여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

    이번 김지원의 첫 팬미팅은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그녀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윤하의 깜짝 등장과 라이브 공연은 팬미팅의 하이라이트였으며, 두 아티스트의 우정과 협업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김지원과 윤하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팬들은 두 사람의 밝은 앞날을 응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