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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3주년 특집 이상민

by JAZECONOMIX.or 2024. 7. 3.

목차

    지난밤 방송된 '신발 벗고 돌싱포맨' 3주년 특집에서는 돌싱포맨 네 멤버와 3명의 여성 게스트가 함께한 특별한 데이트가 공개되었다. 각 멤버와 게스트는 다양한 장소와 방식으로 1:1 데이트를 즐기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상민과 이수경의 예배당 데이트

    첫 번째 데이트는 이상민과 이수경이 예배당에서 진행했다. 이상민은 이날 자신이 작사가로 100곡, 작곡가로 70곡을 제작해 왔으며, 저작권 수익과 연금 수익으로 삶의 질에 문제가 없다고 자랑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65세 이후 연금도 지급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그의 음악 활동 성과와 관련된 저작권료 수입 규모를 자랑스러워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임원희와 최여진의 오픈카 데이트

    두 번째 데이트는 임원희와 최여진이 오픈카를 타고 즐겼다. 최여진은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땅을 사고 있다고 밝혀 부모님에 대한 효심을 드러냈다.

    이 데이트는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데이트 후 첫인상 투표에서 임원희가 3표를 받으며 여성 게스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탁재훈과 강경헌의 리무진 데이트

    세 번째 데이트는 탁재훈과 강경헌이 리무진을 타고 떠났다. 탁재훈은 강경헌의 서울-가평 왕래를 염려하며 그녀의 생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돋보였다.



    방송 말미의 반전: 메기남의 등장

    방송 말미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메기남이 등장해 모두를 당황케 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는 방송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돌싱포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인물상

    이번 방송을 통해 돌싱포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다양한 매력과 인물상이 공개되었다. 이상민의 음악 활동과 관련된 자부심, 임원희의 따뜻한 마음, 탁재훈의 세심한 배려 등 각자의 성격과 매력이 돋보였다.

    또한, 여성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한 데이트 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3주년 특집은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다양한 매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